육아일기(사진)/사진첩 단희

새가족 단희 24

吳鵲橋 2015. 11. 22. 14:44

2010년 7월 16일 금
양 손에 귀 손질하는 면봉을 들고 귀를 손질하는 단희

7월 16일 금
바깥에 나가지도 못하니 할배와 바둑놀이 하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다.

7월 17일 토
유리에 발을 데고 잔다. 유리가 시원한 모양이다.

7월 18일 일
할배 T셔스를 입고서
현관에서

효목1동 놀이터의 그네를 혼자서 탄다.

뒷 모습

7월 20일 화
만 1년 4개월 되는 날이다. 유아원 가려고 옷을 입혔으나 너무 일찍어서 가지않고 바깥만 한 바퀴 돌아왔더니 시원한지 잠이 들었다.
이런 모양으로 잠이 들었는데 5분 뒤에는 아래 모습이 되었다.

7월 21일 수 아침
식탁에서 팥빵을 먹는 모습

유아원에서 보낸 사진

7월 23일 금
아침에 과자를 먹을 만큼 먹고 뚜껑을 닫는 모습(할배방)

유아원을 가려고 머리손질을 하고 옷일 입히고 가방을 맨 모습

현관에서 수레를 타고 나 귀엽지

유아원 입구에서

이번에 새로 사본낸 수레
간단하고 가벼워서 좋다.

7월 24일 토
유아원 가려고 머리 손질 한 다음

7월 27일 화요일 유아원 연락부

7월 28일 수
단희 스스로 밥 먹는 모습
아직까지 오른손잡이인지? 왼손잡이인지 알 수가 없다.
할배가 떠 먹이려고 하면 손을 뿌리치고 혼자 먹겠다고 하여 놓아두었더니 이렇게 되었다.

7월 30일 금 아침 7시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먹을 것 먹고 바둑돌 가지고 놀다가 할배 동전통 엎어놓고 놀다가 그대로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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