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서예가 4인의 필묵
2022년 6월 10일 만촌동에 있는 소헌 저니관에서 서예전시회를 한다는 신문 기사를 보고 찾아가 보았다.
첫 작품부터 무슨 글자인지 알 수가 없었다.
젋은 4인의 서예가가 한다기에 기대를 가지고 갔었는데...
서예인지 글씨인지...
신문에서 나왔던 글자인데 목숨 수. 자란다.
글씨인지 그림인지
나는 이해가 가지않았다.
용 그림 같은데
가만히 보니 오른쪽 위에 飛龍이라는 한자가있는 것을 보니
아마 용이 날아가는 모습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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