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난 꽃대 두대 올라오다.

吳鵲橋 2022. 1. 22. 07:47

정년 퇴임 기념으로 아들이 사준 난에서 꽃대가 두 대 올라오다.

한대는 이미 20여센티미로 자랐고

한대는 5센티미터쯤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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