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9일 아침
컴을 열어서 블로그에 들어가서 무엇을 좀 하려고 보니 로그인이 안 되었다.
내가 무슨 키를 잘못 만진 모양이다.
다움으로 들어가서 로그인을 아무리 하여도 안 되고
카톡으로 하라는 문자만 나온다.
카톡에는 계정을 하지 않는 것 같아서 하려고 메일주소로 몇번을 하여도 되지않았다.
아침을 먹고 다시 하려고 하니 단희가 내 책상에서 공부를 하겠다고 비키란다.
할아버지가 로그인이 안 되어서...
비켜봐 내가 해 줄게 하더니
내 폰을 달라고 하여서 주었더니 금방 계정을 만들었다.
그러면서 비번이라고 적어주면서 잊어버리지 마란다.
옛말에 손자에게도 배운다. 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었다.
'육아일기(사진) > 단희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학기 부회장 당선 (0) | 2022.08.15 |
---|---|
단희 졸업하다. (0) | 2022.01.04 |
성남 시청에 놀러갔단다. (0) | 2021.12.13 |
땡비(손녀.손자)들이 떠나다... (0) | 2021.08.21 |
단희가 고쳤다...컴퓨터를... (0) | 2021.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