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뒷 창문을 열면
이런 아픔다움이 보인다.
어느날 석양이 아름다워서 사진을 찍었더니
아침은 어떨까 싶어서 아침 사진까지 촬영해보았더니
매울 아름다웠다.
아침에 내다본 창문밖
공원 같은 느낌을 준다.
이런 좋은 환경에서 내가 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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