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복지센터에 별이 양곡신청하러 갔다가
접종완료 확인해주는 안내 표시가 없어서 어디서 하느냐고 물으니 저쪽 남자쪽으로 가 보란다.
거기 갔더니 다시 다른 곳으로 가 보란다. 다시 거기 가니 또 다른 곳을 안내했다.
세번 째 안내를 받고서야 주민증을 보자고 하여 주었더니 주민증뒤에 다음과 같이 붙여 주었다.
효목2동에서는 내거 접종확인 첫 스티커 발급자인 모양이다.
복지센터에서 볼일 마치고
동촌유원지쪽으로 걷기운동을 갔더니 아양아트센터에서는 화이자 예방접증을 하고 있었다.
난 5월 6일에 2차접종을 마쳤는데...
금호강에는 아침이라 별로 사람은 보이지않고 오리배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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