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새 176명 감염...변이 무서운 확산세...

대구 65~69세 백신예약률 14.6%...갈길 먼 집단면역 ...전국 1차접종 7.2% 그쳐...청청원 후유증 사연까지 논란 지속...

백신 이상반은 의심신고 대구836건. 경북1400건. 불안 확산. 의료계 전국민 93%정종해야 70% 집단면역 형성 가능...

영천에 고인돌이 무려 200여기...세계유산 강화도(120여기)보다 많다...

하루새 176명 감염...변이 무서운 확산세...전파 빠르고 중증도 높은 편. 울산, 수도권 집단감염 12건. 대구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

 

임. 박. 노 임명강행 수순. 문대통령 청문보고서 재요청...국회에 14일까지 보내달라. 요청 송부 재요청뒤 지명철회 전례 없어. 문대통령 이르면 15일 임명할 수도. 여야 총리 장관 인선 이견 못좁혀...

아스트라 불신... 고령층 접종 예약률 에상치 밑돌아. ...실험대상 된 기분 노인들 접종꺼려. 6일 예약개시 70~74세 예약률 40%. 시간 지날수록 예약 줄어 당국 비상 불안 잠재우려 가짜정보 적극 대응...

112 장난전화 4000건 넘어 경찰력 낭비로 시민들 피해...

간호사는 있지만 간호법은 없는 나라...세계 90개국에 있는 간호법이 대한민국에는 없다고 한다....안타까운 일이다...

 

중국 노동인구 4000만명 감소...1~년내 인구 정점 예상...

미국 화이자 12~15세 사용 승인...학새 대다수 9월 접종 완료...

조남관 이성윤 기소 승인...박범계는 기소와 징계는 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