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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지나면서 나무를 보지 못한다.

吳鵲橋 2021. 3. 21. 07:20

. 하늘은 만물을 덮을 수는 있어도 실을 수는 없고, 땅은 만물을 실을 수는 있 어도 덮을 수는 없다.

. 햇볕이 있을 때 풀을 말려야 한다..

. 숲속을 지나면서 나무를 보지 못한다.

. 군자는 절교한 후에도 나쁜 소문을 내지 않는다.

. 쥐는 벽을 잊어도 벽은 쥐를 잊지 못한다.

. 시금치를 좋아는 하나 먹을 만큼 좋아하지는 않는다.

. 사랑을 느끼기는 쉬워도 하기는 어렵다.

. 부지런한 사람만이 건강을 지킨다.

. 늦게 부는 바람이 태풍이더라.

. 머리를 쓰지 않으면 손발이 괴롭다.

. 악담도 귀담아 들으면 약이다.

. 여의주가 없는 용은 이무기에 불과하다.

. 풀 좀 베라하면 나무를 베어버린다.

. 남의 얼굴만 쳐다보다 보면 자기의 얼굴은 잊어버린다.

. 남의 길을 가지 않고 자기의 길을 가야한다.

. 병이 나으면 약은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