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2013년 4월 22일 저녁 8시 20분쯤 도착하니 아직 돌보아주는 할아버지댁에 있었다.
단희엄마와 선혜가 올라가서 데리고 내려올 때까지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내려오자마자 할아버지 하면서 안긴다.
손을 잡고 집에 와서는 놀이를 잘 한다. 말도 똑똑하고
간호원 놀이를 할아버지보고 하자고 하였다.
할아버지 목에 장난감 청진기를 걸어주고 의사의 안경을 씌워주고 하더니 다음에는 제가 의사 한다고 환자 하라고 해서 누우니 진찰도 하고 주사도 주고 하였다.
저녁에 잘 때는 희민이는 할아버지 곁에 단희는 고모곁에서 잤다.
아침에는 6시 10분에 나와보니 자고 있었다.
2013년 4월 22일 저녁 8시 20분쯤 도착하니 아직 돌보아주는 할아버지댁에 있었다.
단희엄마와 선혜가 올라가서 데리고 내려올 때까지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내려오자마자 할아버지 하면서 안긴다.
손을 잡고 집에 와서는 놀이를 잘 한다. 말도 똑똑하고
간호원 놀이를 할아버지보고 하자고 하였다.
할아버지 목에 장난감 청진기를 걸어주고 의사의 안경을 씌워주고 하더니 다음에는 제가 의사 한다고 환자 하라고 해서 누우니 진찰도 하고 주사도 주고 하였다.
저녁에 잘 때는 희민이는 할아버지 곁에 단희는 고모곁에서 잤다.
아침에는 6시 10분에 나와보니 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