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 마을은 성산이씨들이 대를 이어 살아온 집성촌이다.
한개라는 이름은 큰 나루가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한개라는 이름은 큰 나루가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교리댁의 사당(폰으로 촬영하였더니 희미하다)
대문에 붙어 있는 울루와 신도
잡귀가 들어오지 마라는 벽사의 의미가 있다고 한다.
잡귀가 들어오지 마라는 벽사의 의미가 있다고 한다.
귀부의 머리가 특이하게 생겨서
마을 뒷길로 한주댁을 가면서 촬영한 마을 전경
한수헌
한수헌의 아래채
지붕이 보는 것과 같이 허물어져 있어도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문화재의 현주소이다. 안타까운 일이다.
지붕이 보는 것과 같이 허물어져 있어도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문화재의 현주소이다. 안타까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