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8일
엄마가 별이 아빠하고 자라고 말하면 안잔다고 한다.
그러나 엄마 병원 가면 아빠하고 자라고 말하면 응 한다.
오후 2시가 되어도 도우미가 오지 않아 내가 귀저기를 갈아주려고 하니 막무가네로 안 된다고 울어댄다. 2시 반이 되어도 오지 않아서 억지로 갈아주고 나갔다고 오니 도우미가 왔더라고 한다. 별이는 오후에 온다고 한 도우미 말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2020년 5월 18일
엄마가 별이 아빠하고 자라고 말하면 안잔다고 한다.
그러나 엄마 병원 가면 아빠하고 자라고 말하면 응 한다.
오후 2시가 되어도 도우미가 오지 않아 내가 귀저기를 갈아주려고 하니 막무가네로 안 된다고 울어댄다. 2시 반이 되어도 오지 않아서 억지로 갈아주고 나갔다고 오니 도우미가 왔더라고 한다. 별이는 오후에 온다고 한 도우미 말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