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집사람이 고기를 먹고 싶다고 별이 돈으로 사자고 하니 안된단다.
엄마 돈 없다 별이 돈 좀 쓰자고 하니 이이이 한다.
그럼 아빠돈으로 할까 하니 으 한다.
그러더니 어제저녁에는 텔레비젼에 통닭이 나오니 도 사달라고 으으 하기에 변이 돈으로 살까 하니 가만히 이다. 이제는 아예 자기돈을 쓰려고 하지 않는다.
지혜가 점점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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