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아름다운 사찰
해탈문은 도갑사, 불이문은 통도사, 호지문은 석왕사, 회전문은 청평사, 사천왕문은 법주사 것이 좋다고 한다.
九龍子
1, 비희는 힘이 세서 무거운 것을 들기를 좋아한다. 비석의 귀부는 거북 모양이지만 비희로 본다.
2. 이문은 멀리 바라보기를 좋아해서 지붕위 잡상으로 표현한다. 동박삭이다.
3. 포뢰로 용의 모습대로 소리지르기를 좋아해서 범종의 용뉴에 나타낸다.
4. 폐한으로 호랑이 모습으로 힘이 장사라 옥문에 내타낸다.
5. 도철로 음식 먹기를 좋아해서 솥뚜껑에 나타낸다.
6. 기혈로 물을 좋아해서 다리 기둥에 거북이 모양으로
7. 애자로 살생을 좋아해서 칼자루나 칼둘레에
8. 산예로 불지르기를 좋아해서 향로에 사자모습으로
9. 조도로 가두고 걸어닫기를 좋아해서 문고리에...
이와 이름을 달리하거나 순서가 다른 설도 있다.
단단한 돌은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듯이 현명한 사람은 칭찬이나 비난에 흔들리지않는다.
성공이란 몸과 마음인 튼튼하고 평화로운 상태를 말한다.
일주문은 어느쪽으로도 기울이지지 않고 바르게 서있어야한다. 이 문을 들어서면 누구나 중도의 마음을 가지라고...우리나라 고유의 양식이라고 한다. 그래서 다른 난라에서는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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