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3개월째 되는 날부터 2년동안 길렀던 단희가 벌써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다.
활발하게 잘 자라더니만 어제 학급 부회장이 되었다는 연락이 왔다.
축하 통닭값으로 10만원 보냈다.
잘 먹고 잘 자라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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