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오죽헌에 간 아이들

吳鵲橋 2019. 2. 19. 08:36

단희,희민이가 방학이라고 아빠가 근무하는 강릉에 가 있는 모양이다. 애미도 희민이 다리를 다쳐서 휴직을 내어서 가족 모두가 강릉에서 이번 겨울 방학을 보내는 모양이다.

애미가 도서관에서 신사임당에 대한 글을 읽혀서 오죽헌에 체험하러 갔던 모양이다.

애미가 아이들 교육을 잘 시키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온 사진이다. 2019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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