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4일
전에 왔을 때는 가깝게 느껴졌는데 오늘 따라 꾀 멀리 온 것 같다.
다른 사람의 안내로 오는 것과 내가 직접 안내하는 차이인 것 같다.
서일회에서 성주로 답사를 갔었다가
점심을 먹고는 김천시 증산면에 있는 청암사로 향하였다.전에 왔을 때는 가깝게 느껴졌는데 오늘 따라 꾀 멀리 온 것 같다.
다른 사람의 안내로 오는 것과 내가 직접 안내하는 차이인 것 같다.
일주문
사천왕문
청암교
대웅전뒤에 이런 멋진 폭포가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모여든다고...오늘도 10여명이 좋은 카메라를 들고 서성거렸다.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모여든다고...오늘도 10여명이 좋은 카메라를 들고 서성거렸다.
대웅전안은 매우 화려하였다.
대웅전 모퉁이의 사자
사자는 절에 오면 앉아있게 된다.
사자는 절에 오면 앉아있게 된다.
대웅전의 귀공포의 아름다움
종각에는 사물이 설치되어있었다.
법고
범종
목어
운판
대웅전에서 보광전으로 가는 극락교
보광전에 봉안 된 관세음 보살상
보광전 앞의 배례석
절의 역사를 짐작할 수 있는 부도탑(종부도)
1기는 팔각원당형부도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