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대구시 노인연합회에서 코치교육을 받고점심시간에 건물으 둘러보서실.장기.바둑실의 안내판이 있어서 들거가보았더니...글씨를 쓰시는 분. 바둑을 두는 분 등 여러분이 계셨는데
서탁위를 보니 좀 특이하였다. 서탁이 여럿 있었는데 아래와 같이 되어있었다.
이렇게 놓고 어떻게 글씨를 쓰는지...책을 보기 위한 책꽂이가 서탁마다 얹혀 있었다.
책꽂이가 서탁을 가려서 글씨를 어떻게 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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