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글씨
2018년 2월 5일
문대통령이 각 비서관식에 초심을 잃지말라는 뜻으로 걸었다는 액자
남에겐 봄바람처러 부드럽게 대하고 자신에게는 가을 서러처럼 엄격하게 대하여야 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채근담에 나오는 말로서 持己秋霜待人春風에서 따온 말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