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2018년 2월 28일

吳鵲橋 2018. 3. 1. 07:38

2018년 2월 28일 수

오늘은 야외 공원을 가기로 하였으나 비가 조금씩 와서 또 박물관에를 갔다.

지금까지 데리고 다녀보니 박물관에서 가장 잘 논다. 놀면서 한가지씩 터득할 수 있는 곳이어서 벌써 이번 겨울방학에만 세번째다.

오늘은 단희가 희민이를 데리고 초등학생이 공부하는 질문지를 하나씩 들고 저희끼리 석기시대부터 돌면서 답을 체크하였다. 단희는 전날 해보아서인지 어디에 있는지를 알고 문제의 답이 있는 곳만 찾아다니니 금방 끝이나서 어린이 체험관으로 갔다. 나는 박물관을 몇 번 왔으나 오늘 처음으로 유물 해설을 다 읽어보았다.

어린이 체험장으로 가서 집에서 가져온 화선지 반절에 연이어 탁본을 시켰더니 봉사자가 가위를 가지고 자르러 왔다. 잘라줄려는 것을 그냥 두세요 해서 한 장에 6가지를 습탁을 하였다.


희민이가 연속적으로 한 습탁본




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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