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5일
금년들어 처음으로 강동복지과 서실을 찾았다.
지난해에는 용문20품을 임서해보았으니 금년에는 구성궁예천명을 임서해보기로 하였다.
법첩을 가져가지 않아서 그냥 영송을과지심법야를 써보고 대학교수들이 금년의 4자성올 정한 파사현정을 써보고 오상화라는 종씨를 만나서 차 한잔하였다.
2018년 1월 15일
금년들어 처음으로 강동복지과 서실을 찾았다.
지난해에는 용문20품을 임서해보았으니 금년에는 구성궁예천명을 임서해보기로 하였다.
법첩을 가져가지 않아서 그냥 영송을과지심법야를 써보고 대학교수들이 금년의 4자성올 정한 파사현정을 써보고 오상화라는 종씨를 만나서 차 한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