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일 월요일
아침 8시에 단희네가 왔다. 충주에서 2일밤을 자고 오늘 아침 6시에 출발하여서 8시경에 온 것이다. 집사람도 6시부터 아침을 준비한다고 하였는데 조금 늦었다.
15분을 더 기다려 아침상을 받았다.
8시 15분에 차려진 아침상
아침을 먹고나서 희민이는 할아버지 폰을 제것과 같이 한다고 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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