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可道非常道(노자)-도를 도라고 하는 것은 이미 참다운 도가 아니다.
도사들이 요령을 들고 죽은 사람을 인도한다.
고객을 주인처럼 대하는 조직은 반드시 성공한다.
냉장고안의 1000원짜리 백신...달걀. 공치. 굴...달걀은 가겨은 차이가 나나 영양은 차이가 없다
의료사고는 멀쩡한 사람이 병원에 갔다가 문제가 생기면 의료사고다.
의료과오는 다르다. 의사가 잘못하여 생기는 것을 의료과오라고 한다.
특화된 병만 진료한다. 고도로 특화된 병만 본다. 중환자실이 없다.
대학병원은 작은 병과 응급환자들로 시장판이다. 규모만 커졌다. 의료를 산업으로 보기때문이다.
영리병원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가 기업형으로 만들어서 그렇다고 한다. 진료로 번돈을 외부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비영리병원 이익을 병원에만 사용할 수 있었다.
미국에서는 의사가 직접 전화를 받아야한다. 의사들이 모여서 24시간 전화를 받는다. 택시대기-전화로 해결할 수 없을 때...전화해결하면 돈을 더 준다.
우리나라의 척추수술이 일본의 7배 갑상선수술은 10배가 된다고 한다. 그러나 사망율은 같다고 한다. 단지 의료수가를 올리기 위함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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