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을 아는 만큼 행복하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고령화 양극화가 문제이다.
사랑은 상대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다.
선택은 신중하게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한다.
유치원은 교육부에서 유아원은 복지부에서...이러니 어긋날 수 밖에..
상대의 발의 크기를 모르고 신을 삼더라도 삼태기 같이 크게 삼지는 않는다...맹자
안보와 안전은 다른 것이다...그러나 우리는 혼돈하고 있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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