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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이다

吳鵲橋 2015. 12. 19. 06:22

겉으로는 많은 것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나이이나

가슴으로는 텅 비어가는 나이가 되었다.

눈으로 보는 것만이 아니라 가슴으로

삶을 볼 줄 아는 나이가 되었다.

 

역사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이다.

마음까지 국정화하시렵니까?

쉽지 않을 겁니다.   김재동 1인 시위

 

박정희가 일본장교를 지냈다는  사실과 18년 동안 독재를 하였다는 것을 감추고 싶은 것이

국사교과서 국정화의 숨은 뜻인지도 모른다.

 

唾面自乾(타면자건)-얼굴에 침을 뱉으면 닦지말고 그냥 마르도록 하여라   중국고사

교리는 아름답다. 그러나 실행하는 모든 사람이 아르다운 것은 아니다.

말이 주인행사를 하는 순간 마차는 길을 잃게 된다.

지방자치가 아니라 지방통치다.   정청래

말이 길고 어려우면 거짓말이다.

성남시장은 반상회를 거부...국정화 홍보하라고 하기 때문이라나...

초중고 2년 앞당기면 빨리 결혼

헛소리...취학 1년 당기면 보육비 1년 줄어들기때문...

청년노동자가 많으면 기업이 이익을 본다.

일자리 없는 것이 아버지 탓이라 부자간에 싸움 붙이는가....

국민을 바보로 보고...젊은 사람이 기성세대보다 취약하다.

물에 가라앉지않는 잠수함을 만들고...몇 분 못 날아가는 헬기...총에 뚫리는 방탄복....

40년전에  잠수함 추적기 대당 600억달러...북한의 40년전 잠수함보다 나을까?

내가 청년을 매수 한 것이면 박근혜는 노인을 매수한 것인가?  노인연금

부정부폐 없에고 예산낭비 안하고 세금 관리 잘하니 돈이 생긴다.       

법치주의가 아니라 영치주의(시행령)다.... 성남시장 이재명의 말

뿌린대로 거두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