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재미로

꽃들은 내가 예쁘다고 하지않아도 예쁘다

吳鵲橋 2017. 5. 14. 07:17

은총이 가득한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성모 마리아여를...천주외숙모 마리아여로...

공직이란 국민의 종이지 최고권력자의 종은 아니다.

함게 사는 것은 하나의 기술이다.

꽃들은 내가 예쁘다고 하지않아도 예쁘다.

기술을 쓸수록 발전하고 나눔은 나눌수록 따뜻하다.

주인마님이 정신 없을 때 머슴놈이 곡간 턴다.

居世不知世-세상을 살아도 세상을 모랐고

戴天難見天- 허늘을 이고 있어도 하늘 보기 어렵다.

사치의 시대가 가고 가치의 시대가 와야한다.

경제가 나빠져서 파업하는 것이지 파업해서 경제가 나빠진 것은 아니다.

메리스 때문에 병원에 안 가서 건강보험료가 남았지 잘 해서 남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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