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교문화재

국민송구, 혐의는 모두 부인

吳鵲橋 2017. 3. 22. 07:25

교통약자 가장 살기 힘든 곳 대구, 경북...이동 편의 조사서 전국 최하위

시 저상버스 보급률 등 높지만. 보행사고 특별교통수단 최악...

대구, 중,남구 첫 초고령 초읽기...65세 이상 인구비율 20% 문턱. 이달말 쯤 20% 넘을 듯

민주당 경선 선거인단 모집 마감. 지난 대선 108만명의 2배육박 214만명. 한국.국민.조직적 동원 정황...

상류의 댐 저수지 수문 개방...빠른 유속 이용해 녹조 줄인다...4대강 보 만들때부터 문제더니...


4초의 의혹 8초의 메시지...피의자 박근혜 검찰출두. 국민여러분께 송구. 조사 성실히 받겠다.

파면 11일만에 단 두마디. 검 14개혐의 심야까지 추궁. 사실관계 확인후 영장 검토...

박 차분히 답변하다 핵심 의혹엔 강력 반박.

박 탄핵소추후 남색 코트만 입는 이유...곁에서 챙겨 줄 최순실이 없어서...

같은 날 박은 검찰. 최는 법원...40년 우정의 비극.

검 박 영상녹화거부 수용해 논란...다른 전직 대통령은 왜 영상녹화를 하였는데...이런 긋을 보니

제대로 수사가 될 것 같지 않다.수사하는 시늉만 하는 것 아닌지...

끝내 반성없는 박.엄정한 수사만이 답이다...한국일보 사설제목

4대강 수직개선 위한 추가대책 불가피해...할 때부터 알고 있었던 사실 아닌가...


국민송구, 혐의는 모두 부인...예견된 일 아니었던가.

청년 36만명 그냥 쉰다. 구직포기 4년만에 최대...아까운 인재들이 이렇게 놀아서야...

중앙문 통과 허용하고 영상녹화 안해...예우냐.특혜냐 논란...특혜지...다른 전직대통령은 버스에 태워서 조사하였으면서...에쿠스에 호위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