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재미로

햇비둘기는 준령을 넘지 못한다.

吳鵲橋 2017. 3. 7. 07:38

일 긁으며 괴롭히는 아내와 사는 것 보다는 광야에 나가 혼자 사는 것이 낫다.  잠언 21:19

미련한자의 어리석은 소리에 대꾸하지마라. 너도 같은 사람이 되니라. 잠언 26:4

거만한 자를 꾸짖으면 욕을 먹고 못된 녀석을 책망하면 해를 입게 마련이다. 잠언 9:7.8

함부로 화를 내지않는 사람은 용사보다 낫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온 땅위에서 낱알을 내는 풀과 씨가 든 과일 나무를 준다  너희는 이것을 약식으로 삼아라   창세기 1:29

입을 다물지언정 떠들지 않고  서툰체 할지언정 재주 있는체 하지마라

교묘한 재주를 서툰솜씨속에 감추고 어둠으로 밝음을 들어내며 청렴하면서도 혼탁한 가운데 머물러 있고 굽힘으로서 펴는 바탕을 삼는 것 이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안전한 길이요 몸을 보호하는 안전한 곳이다.

자기를 반성하는 것은 일마다 약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것은 일어나는 생각마다 창과 칼이다.

음흉하게 말이 없는 사람은 만나면 마을을 털어놓지 말고 화를 잘 내고 잘 난채 하는 사람을 만나면 입을 다물어라...

오직 검소해지면 넉넉해진다.

기쁨에 들떠 가볍게 승낙하지 말고 술에 취한 것을 빙자하여 성내지 마라.

마음이 한가한 사라은 하루가 천고보다 멀고 뜻이 넓은 사람은 한칸방이 하늘과 땅사이만큼 넓다.

자연속에 사는 사람은 영욕이 없고 도의의 길위에 사는 사람은 변덕이 없다.

가난에 대한 근심만 몰아내면 마음은 언제나 안락한 집안에 있을 것이다.

가장 높은 것은 가장 평범한 것에 깃들어있고 지극히 어려운 것은 지극히 쉬운 것에서 나오니

뜻이 있으면 멀고 마음이 없으면 절로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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