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일
작품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할 것인가?임서를 할 것인가?
창작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서 선택을 한 다음에는
창작이면 무슨체로 할 것인가?
임서를 한다면 무슨 법첩을 할 것인가?
이런 것들이 정해지면 작품의 구도를 한 번 만들어본다.
임서이면 법첨의 어느 부분을 할 것인가?
북해왕원상조상기 임서를 하기 위한 준비작업 원본을 내가 쓸 부분만큼 복사해서 구도를 짜 맞추어 본 것
(2m*70cm에 쓸 준비0
1/2절에 쓸 준비
황진이 시를 한 번 작품으로 만들어보기 위한 작업
자전을 복사해서 글자를 일일이 오려서 붙인 모양
자전을 복사해서 글자를 일일이 오려서 붙인 모양
장천비 임서 준비
공자 묘당비 임서 준비
도이장가 창작 준비
자전을 복사하여 필요한 자만 오려 낸 모양
한 작품을 하면서 이렇게 여러가지로 조자를 해보았다.
예기비 임서는 펜으로 조자를 해 본 것임
삼락은 영덕에 있을 때 교육장의 부탁을 받고 구도를 이렇게 짜 보았다.
영덕교육청 삼층 올라가는 곳에 있었는데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다.
영덕교육청 삼층 올라가는 곳에 있었는데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다.
한 시를 조자 해 본 것
한 작품을 할 때 두 가지 정도는 조자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