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1일
지난헤 군자란이 너무 복잡해서 자기 화분을 이용하여 3포기씩 나누어 심었다.
한 화분은 여전히 토기였는데 마침 집사람이 자기 화분 하나를 얻어 왔기에
(사실은 남이 버린 것을 주워왔다.) 그 화분에 토기의 것을 갈아주니 모두가 자기화분으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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