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군자란 화분(토기에서 자기로)

吳鵲橋 2016. 12. 1. 06:28

2016년 11월 21일

지난헤 군자란이 너무 복잡해서 자기 화분을 이용하여 3포기씩 나누어 심었다.

한 화분은 여전히 토기였는데 마침 집사람이 자기 화분 하나를 얻어 왔기에

(사실은 남이 버린 것을 주워왔다.)  그 화분에 토기의 것을 갈아주니 모두가 자기화분으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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