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傳 毛禮家井

吳鵲橋 2016. 11. 26. 07:14

傳 毛禮家井

신라 눌지왕 때 고구려에서 온 아도화상이 포교 활동을 펼친 도리사와 함께 그가 숨어 살았던 일선군의 큰 부자인 모례의 집 우물로 신라시대 불교전래를 추정할 수 있는 유적이다.

 

 

낙산리 3층 석탑

 

감실은 있었으나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아마 도굴을 당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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