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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가 걸어나와야 박근헤가 산다

吳鵲橋 2016. 8. 27. 07:37

콜레라 환자 2명 동일균...확산 비상

서로 접촉 없고 먹은 음식 달라. 해수 오염 됐을 가능성 가장 커,

이정현  이게 나라인가. 정부 질타...왠 일이고...


전기료도 선택요금 추진한다...통신료처럼. 통신료처럼 하려면 전기를 파는 곳도 여러곳이 되어야지...

계절 시간대별로, 다양화 한 후, 소비자 원하는대로 차등 부과...


방콕시장  황당한 방한...서울행 비행기안에서 직무정지...우리도 이런 것 좀 배우면 안 될까?


가계빚 심각한데 ...더 짙어지는 저금리 유혹.

가계대출 금리 2%대 역대 최저.

7월 은행권 평균 금리 2.96% . 가계빚 대책 효과 희석 우려.

2금융권 대출금리는 되례올라. 대출 심사 강화에 수요 몰린 탓...


우병우가 걸어나와야 박근헤가 산다...한국일보 메아리 제목

우병우 지키기는 유례없는 특이 현상, 청와대는 출구 막으며 갈등만 더 키워.

우 수석이 민심 수용해 거취 결정해야...할 턱이 있는가...그러면 옷 벗고 수사를 받아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