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8명 삭발로 외친 고향의 봄
성주 군민 눈물의 사드 투쟁. 20~70대 참여 여성도 11명.
평온했던 우리일상 돌려달라. 후손 위해 목숨 걸 각오도...
100번이라도...비장한 삭발에 군민 5000여명 뜨거운 응원.
청 넘어 백악관까지 들리게. 주민 모두가 결의에 찬 얼굴.
불볕 더위에도 이탈 주민 없어 . 투쟁의 순간 모아 사진전 열어.
자른 머리카락 대형 붓 묶어. 평화의 상징 파란 나비 그려...
사드 투쟁위-정부. 상투적 대화론 간극 못 좁힌다... 영남일보 사설제목
박대통령 사드 정면돌파 재천명. 광복절 축사서 국민생존문제...경기서울은 방어구역서 제외된다는데 국민이 아닌가...야 겨냥 정쟁대상 될 수 없어...
국방부 롯데CC답사 시인. 내일 군민 대화서 논의 가능성...그래도 성주인데...
성주군민 아랑곳 않는 통치는 8.15정신 부인하는 것...김부겸
야권인사들 광복절 맞아 현안 작심발언...
안철수 사드 국회 비준 거쳐야...위안부합의 철회, 재검토도 촉구...
문재인. 건국절 주장 반역사적. 헌법에 명시된 국가정통성 강조...
민심은 뒷전. 공직사회 청바라기 도 넘었다.
전기요금 누진제. 사드 배치 등. 여론 압박엔 대쪽 소신 지키더니.
대통령 한 마디에 뒤집거나 과잉대책. 당청, 대선 표신 앞 독주 노골화...
광복절에 위안부 한마디도 안 한 박대통령
한일관계 역사를 직시해야. 경축사. 일본 향해 우회적 메시지만 짧게 던져. 미래 강조 널뛰기 대일외교 지적.
공무원들 장관도 소신 없는데. 영혼 없다는 말 씁쓸...
대외적 난관 돌파 전망이 보이지 않는 광복절 경축사...한국일보 사설제목
광복회 청 오찬 참석인원 축소. 무슨 일이
12일 독립유공자 초청 행사. 보훈처 100명만 참석 통보.광복회 일부 항의 의미로 불참...전원이 불참해야 고쳐지지...
보훈처 청서 인원 줄이라고 지시...이러니 독립유공자 후손은 못 살고 친일파 후손은 잘 사는구나...
청은 보훈처거 알아서 결정한 일. 광복회 일각 정부 지침 비협조 때문...
자국민 챙기는 일본. 당연한 일 아닌가...우리는 왜 자국민을 못 챙기는가...
신화로 달려간 볼트...3회 연속 3관왕 시동...100미터 3년패...결승전을 보니 전광판을 보면서 달리는 여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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