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참외밭 갈아엎은 분노의 트랙터

吳鵲橋 2016. 8. 1. 06:47

참외밭 갈아엎은 분노의 트랙터....

성주 농업인 등 200여명 시위  사드배치 참외 말살 시키는 것

20일째 이어지는 촛불문화제에도. 매일 1000여명 참여 투쟁 열기...

투쟁 약해질 거라 생각했다면 정부의 큰 오산...

촛불문화제 1인 시위 모금.  주민 투쟁 열기 갈수록 뜨거워져...정부가 잘 못 건드린 건 아닌지...

안보와 안전은 같지 않는데고 정부는 자꾸 같은 것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아무리 안보가 중요해도 안전해야 하지 않을까?


입학정원 8200명... 거대 국립대학 탄력

경북대. 대구대. 금오공대. 안동대   연합대학  구성논의 내달 본격화

신입생 공동모집 등 통합수준 지향  불가피한 선택 성사가능성 높아...


대구 치맥 100만 축제 됐다.

110만명 참가.작년비 25%상승   닭 40만마리. 맥주 30만리터.   대단하기는 하다.


백화점 5만원이하 추석 선물 대폭 늘린다...김영란법이 무섭기는 무서운 모양이다.


결혼 안하는 이유...남자는 돈이 없어서...여자는 좋은 사람이 없어서...


사별하거나 이혼하면 사망율 4배나 높아진다고 하니 사별은 인위적으로 어쩔 수 없지만

이혼은 해서는 안 되겠다.


인천 2호선 개통  첫날 6번 멈췄다.   빨리빨리 개통해서일까?  기수 부족일까?

전기 끊기고 신호,통신장애.2량에 정원 206명 콩나물시루.


폭염속 버스에 8시간 방치 유치원생 의식불명....내 아이였다면 이렇게 하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