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성주 유림 사드배치 결사반대

吳鵲橋 2016. 7. 28. 07:29

투쟁위. 사드배치 전제한 안전협 거부...

절차상문제 우선 논의. 배치 기준평가표 공개 요구.

야 3당 국회비준 동의에 공감...여도 입장 바꿔야...

안전협의는 설득협의체...무해성 검증만 내세우는 여

정진석 원내대표 인터브...절차상 문제는 제쳐두고.사드 피해없다는 걸 밝히는게 주민 달래는 확실한 방법...

투쟁위 힐러리에 사드 편지...한국국민 생존권 걸린 문제

미 대선후보에 배치 철회 요청.사드 최종 문구안 작업 진행중, 사드반대 트럼프엔 발송 고심...

사드 오면 젊은 엄마들 무조건 떠난데요...

공기좋고 대구와도 가까와. 살기 좋은 이곳에 아이들 보면 눈물 절로 나와. 촛불문화재에 참석하기로...

성주 유림 사드배치 결사반대...국방부 입지선정 자료 공개하라...

청와대에 사소문 전달....읽어보기나 하겠어...

주민설명회도 없이 일방적 결정...군민 원치 않는데 철회해달라.  기차소리 시끄러워 공부에 방해된다고 철기를 돌린 성주유림 아닌가...126명의 유림 절박한 호소....

일방적으로 특정지역에 갖다 놓겠다는 한 결정은 국민을 상대로 한 또 다른 형태의 국가폭력이다.  변종현

사드배치 결정 과정과 관련해 국가는 적어도 성주군민에게 야마리가 있어야 한다.

이번 성주사태 문제의 본질은 사드도 아니고 성주군민도 아니다. 바로 국가다...


대구 수입차 82000대   해마다 증가세...누가 이렇게 외제차를 좋아하나...돈이 많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