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4년연속 가격폭락. 눈물 나는 영양 고추

吳鵲橋 2016. 7. 26. 06:52

월성원전 폐기물...사드 판박이...영남일보 1면 머릿기사

정부 고준위 이전 약속 뒤집고 되레 정장시설 확충 일방 발표...이러니 성주주민은 더욱 안 믿게 되는구나.

성주처럼 주민의견 청취 생략...분노한 경주 절대 수용 못해...

임진왜란에는 의병이 많았는데 정유재란때는 의병이 거의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보지 않았는가?

임진왜란때 의병들을 대우하지않고 오히려 홀대를 하였기에 정유재란때는 의병이 없었다는 것을...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한국이 신뢰훼손   하였다고 사드 작심 발언...

어떤 실질적 행동 취할 것인가...사실상 사드패치 중단 요구. 윤병세 문제 근원은 북한...

북, 중  마중 나가고 보란 듯 등에 손 올리고 밀착행보...

한국 보란 듯... 중국 노골적 반사드 외교...한국일보 머릿기사

성주 군민들 추가 소환예고에 반발. 불안감 조성 의도...나쁜 사람들

유교문화와 역사 간직한 선비의 고장 독창적 관광개발 하루 아침에 물거품...


100세 이상 3159명...5년새 72% 증가...경북 문경이 10만명당 34명으로 둘째로 많아...공기가 좋아서일까...


4년연속 가격폭락. 눈물 나는 영양 고추..

수입품 물량공세에 소비량 뚝.  정부비축수매 물량 방출도 한몫. 최저 생산비마저 못 건지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