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탄소지 음주사고. 위험천만 경북경찰...
각종사건. 사고 연루 기강해이...
법을 집행하고 국민의 신체와 생명을 보호해챠 할 경찰이 한달새 각종 사건 사고에 연루돼 도리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 시내버스 8%만 4바퀴 정품 타이어...
비용 아끼려 대부분 재생품 장착
시민안전 위해 관리감독 강화해야...
조현병이란?
방송에서 조현병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으니 정신분열증이었다.
그러면 정신분열증 하면 누구라도 알아들을 수 있을 터인데...왜 조현병이라고 하는지...
調絃(조현)이란 현악기의 현악기의 음율을 고른다는 뜻으로 이 병에 걸리면 마치 현악기가 정상적으로
조율되지 못됐을 때처럼 혼란스런 정신상태를 보인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정신분열증을 순화한다고 붙인 이름이라는데 더 어렵다.
참 어렵게도 갖다 붙인다....
외주로 효율 증진이란 미명아래 ...어린 노동자들 감전사고 아찔...
지하철 정비 20대 이성준, 윤준수씨
고압전류 전동차 밑에서 종일 근무 귀마개 끼고 작업 사고 무방비...큰 부상 입어도 대부분 자비 부담.
회사는 예산 탓 안전 교육 안해 정규직 작업전 무조건 일 끝내야...시간 빠듯해 안전 챙길 여력 없어...
167석 거대야 3당 4개 청문회 실시
가습기. 어버이연합. 법조비리 등
각 상임위서 개최 공조...여 반발 반발해보았자 이제는 어려울 것이다. 인원수가 적으니까
19대때 얼마나 많은 횡포를 하였느냐...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을 20대 국회 개정 즉시 처리하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 어버이연합자금지원의혹, 정운호 게이트, 경찰의 물대포로 중태에 빠진 백남기씨 과잉진압논란 등이라고 한다.
중금속 범벅 우레탄 트랙서 학생들 뛰노는데...
교육부는 납 검출 1년전 알고도 팔장...교육부가 왜 있는지...
작년 3월 환경부가 미루다가 올 3월에야 2811개교 전수조사 지시
서울 143곳 표본조사 51곳 사용중지...학교당 교체비용 1억...그 돈 누가 책임지나...
경주 첨성대.
실용적 천문대인가. 종교적 상징물인가.....나는 상징물이라고 본다.
일본정부 손들어준 위안부재단 위원장의 치유금 발언....동아일보 사설제목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화해, 치유 재단 (가칭) 설립준비위원회 김태현 위원장이 어제 일본 정부가 출연할 10억엔(약 107억)의 성격에 대해 치유금이지 배상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한일 합의에서 재단에 출연할 일본 정부 기금이 사실상의 배상금이라고 해석한 외교부 방침과 다르다 합의 이행의 첫발인 위안부 지원 재단 설립부터 정부와 민간인이 엇박자를 낸 것이다... 사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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