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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 들인 국립산림치유원에 숲이 없다.

吳鵲橋 2016. 6. 2. 07:39

골재채취업체 수사중 대표 로비메모 발견

현직기자 3-4명 등 적혀 돈 받은 일부 불고속 입건

언제 비리가 없어지려나...


한류 영향으로 커피문화 급변...동네마다 커피전문점 우후죽순...


서울메트로 퇴직자 자리 보전위해 안전외면...

스크린도어 관리업체 은성PSD에 사무 역무직 출신들 낙하산으로

정비와 무관 2주 교육이 전부  4차례 인명사고 부른 스크린도어

지켜야 할 안전의무도 없어...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폭발

외주 노동자들 또 희생...


치솟는 전셋값에 지난해 8만5000명 떠밀리듯 서울 등졌다.

서울 인구가 줄고 있는 원인


1500억 들인 국립산림치유원에 숲이 없다.

핵심 시설 주변은 온통 풀밭 공터엔 갓심은 어린 나무판

심신 다스리려다 스트레스만 건물보다 숲부터 조성해야...

경북영주시와 예천군에 걸쳐 있는 소백산 옥녀봉 백두대간 국립치유원은 전혀 그렇지가 못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