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복지관의 게시판
똑 같은 사랑의 열매가 네장이나 붙여져있다.
그렇게도 붙일 것이 없었던가?
아니면 사랑을 강조하기 위함인가?
붙일 것이 없으면 게시판을 줄이면 될 터인데...
돈들여서 만든 게시판에 이런 똑 같은 것을 네 장이나 붙이고 나니 다른 것은 붙일 자리가 없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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