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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회(도소싸움 민간사업자) 200억까지 보증선 청도군

吳鵲橋 2016. 5. 24. 07:34

우사회(도소싸움 민간사업자) 200억까지 보증선 청도군

소싸움 재개장 합의때 20년후 일시상환  못하면 부담계약

사업적자 눈덩이 속 재정폭탄 우려  혈세 담보로 무리한 추진...

이자 등 년 최소 16억 사실상 청도군이 지급...


 노무현 전대통령 7주기 추도식


일부 친노 지지자 안철수, 김종인에 막말  

친노패거리정치라고 그렇게 떠들더니 참석은 왜...

여,야 정치인 봉하마을 총집결.

손학규, 박원순은 참가 안해  친노세력과 거리두기 행보인 듯

정부 대표로는 현기환 정무수석



주유소 88%가 혼합 판매...

합법시행 불구 소비자는 잘 몰라

유통구조 개선 가격인하유도

4대정유사 20-30% 섞어 판매

품질 차량 성능에 영향 없어


정부 성과연봉제  노사합의 없이도 가능...3당 요구 묵살...

기존입장 고수 . 노정 갈등 격화할 듯....


노동개혁 연착륙

정부 지난 2년 무리한 속도전 기간제 연장 확대 추진

야, 노동계 반발로 개혁 좌초 여소야대로 독주 더 어려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