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원격진료

吳鵲橋 2016. 5. 21. 07:03

오늘은 부부의 날  이러다가 무슨 이름없는 날이 없겠다...

21일을 부부의 날로 정한 것은 둘이 하나 되는 날이란다.

퇴직하니 찬밥 신세, 황혼 이혼 남편의 반란

경제력 잃자 아내 자식들 무시

이혼하고 나를 위한 삶 살겠다. 60세 이상 상담 5년새 10배로....


상시 청문회법 국회 통과 후폭풍

청, 행정부 마비 초래. 반발. 재의결 부담 거부권 행사엔 신중

정부 압박카드 손에 쥔 2야  어버이연합 살균제 의혹 벌러...

야 이탈표 뭉치면 거부권 행사도 물거품...청 고민


차이잉원 대만총통  하나의 중국 입다물다.

첫 여성통치자 취임 대화 소통 유지


공제한 적립금 용처 밝혀라.  쎈돌  또 강수

정관 자체 완전히 뜯어고치고 상식이 통하는 것으로 만들어야

이세돌 탈퇴 입장 고수 수입의 최대 15% 공제 규정 탓

상위 기사 수입으로 채워져 불만...

일본  원격진료

스마트폰으로 진료받고 약 처방 재진부터 병원 안 가도 돼...

우리나라도 곧 이렇게 될 것 아닌가?

나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데...병원을 가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