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특권 먼저 익히는 국회 초선의원들...

吳鵲橋 2016. 5. 13. 06:50

한국 차의 성지가 기림사라는 새로운 사실

헌다벽화 가장 오래된 차 유적

인도정토불교문화 들어올 때 김교각스님이 가져와 전파시켜

신라때 김대렴이 당나라서 유입했단는 삼국사기 기록보다 앞서


만취 경찰간부 음주 교통사고...언제 경찰이 철들까?

현직 경찰간부가 만취상태에서 차를 몰다 음주 교통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11일 밤 11시쯤 안동경찰서 소속 모경위가 안동시내에서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차를 몰고 가다 차량 2대를 들이받았다고 한다. 사고를 내고도 집까지 차를 몰고 갔으며 알콜농도는 밝힐 수 없다는 결찰관들...

민간이면 알콜농도를 밝히지 않았겠는가?


일본이 2020년 토쿄올림픽 유치를 위해 뇌물을 주었다는 정황이 포착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국제적으로 뇌물이 통하니 국내에서야 말해 무엇하랴...

세계 한해 오가는 뇌물 2332조라니...


쇼트트랙 선수, 코치,등 22명 불법스포츠 도박 혐의로 입건...

스포츠계는 언제 바르게 될런지...


세종시 공무원 아파트 불법전매 수사...

분양받은 상당수 웃돈 받고 판 의혹

검찰.부동산중개업소 6곳 압수수색...

바르게 수사를 하여서 밝힐까?  밝힌다면 그 공무원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발벗고 뛰는 일본...안이한 한국외교...늘 그렇게 하지 않았던가?


국회 초선의원 모임

출입문(회전문) 초선의원만 출입 일반인은 통제

한 층 올라가는 엘리베이트 3갘을 장악 다른 사람은 못 타게

300미터 가는데 버스 6대를 대기시켜놓았다가 이동...부끄런운 생각이 안 드는지...

국회의원 당선자 신분으로도 이런 특권을 누리게 한다면 앞으로의 특권행세를 얼마나 할지...

의원 회관 2층에서 3층으로 가는 전용 엘리베이터로 이동한 초선들...동아일보 사설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