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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바위에 새긴다

吳鵲橋 2016. 5. 11. 17:12



원수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바위에 새긴다.


성공한 구테타는 구테타가 아니고 성공한 부정선거는 부정선거가 아니다.
중앙선은 넘었지만 교통법규는 어기지 않았다.
정치에는 개입했지만 선거에는 관련 안 하였다.
노래를 입으로 부르면 귀로 듣고 가슴으로 부르면 마음으로 듣는다.
웃음이란 사용기한이 없는 좋은 약이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는 겨울에는 2끼를 먹었고 춘분부터 점심을 먹고 다시 추분부터는 2끼를 먹었다고 한다.
나라 다스리기는 집안 다스리기 보다는 쉽다. (세종대왕- 아마 자식이 많아서였을 것이다.)
진술 번복죄가 간첩죄보다 더 무섭다.
밥은 긂어도 희망은 긂지마라.
잘 한다고 칭찬하면 기저귀 풀 먹인다.
선거때만 되면 경제살리기란 말이 나온다. 누가 죽였는데...
고추는 죽었다가도 살지만 경제도 죽었다 사는지...
돈 벌면,- 효도하겠다. 아내에게 잘 주어야지. 기부하겠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다.
하기싫은 것을 억지로 하는 것이 스트레스다.
하루 30분 걷는 것이 운동으로 적당하다고 한다.
마늘이 뇌 건강에 좋다고 한다.
이기면 공 다툼. 지면 책임론...
악처와 살면 철학책이 필요없고 양처와 살면 주치의가 필요없다.
매사마골-죽은 말의 뼈를 사겠다고 하였으니 산 말이 본 뜻은 인재를 구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