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말 할 자리에 말을 하지 않으면 사람을 잃어버리는 것이고
말 안할 자리에 말을 하면 말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0. 꽃잎이 떨어지는 것이 바람 때문만은 아니다.
0. 가장 많이 고생한 사람이 가장 맛있는 식사를 한다.
0. 게으른 부자는 없다.
0.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을 몸으로 느끼는 것이 깨달음이다.
0. 행복이 지천에 깔렸어도 느끼지 못하면 불행하다.
0. 유능하면서도 무능한 자에게도 물어보며 多聞多識(다문다식)하되 견식 낮은 자의
의견을 들으며 있되 없음과 같고 충만하되 빈 듯 하라.
0. 예를 갖추어 상사를 섬겨도 남이 보면 아첨이 될 수도 있다.
0. 엄숙한 가운데 온순하며 위엄이 있되 사납지 아니하며 경건하되 자연스럽다.
말 안할 자리에 말을 하면 말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0. 꽃잎이 떨어지는 것이 바람 때문만은 아니다.
0. 가장 많이 고생한 사람이 가장 맛있는 식사를 한다.
0. 게으른 부자는 없다.
0.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을 몸으로 느끼는 것이 깨달음이다.
0. 행복이 지천에 깔렸어도 느끼지 못하면 불행하다.
0. 유능하면서도 무능한 자에게도 물어보며 多聞多識(다문다식)하되 견식 낮은 자의
의견을 들으며 있되 없음과 같고 충만하되 빈 듯 하라.
0. 예를 갖추어 상사를 섬겨도 남이 보면 아첨이 될 수도 있다.
0. 엄숙한 가운데 온순하며 위엄이 있되 사납지 아니하며 경건하되 자연스럽다.
0. 君子不以言擧人하며 不以人 廢言이니라.
군자는 말만 듣고 사람을 천거하지 아니하며 사람을 가려 그 말을 버리지 아니하니라.
0. 獲罪於天이면 無所禱也라.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느니라.
0. 子曰 吾十有五에 而志于學하고 三十而立하고 四十而不惑하고 五十而知天命하고
六十而耳順하고 七十而從心小欲하나不踰矩(불유구) 라.
공자가 말하기를 나는 열다섯에 배움에 뜻을 두고 삼십에 그 뜻을 세우고 사십에
혹되지 아니하고 오십에 천명을 알고 육십에 귀가 순해지고
칠십에 하고 싶은 일을 쫓되 법도를 넘지 않았느니라.
0. 未知生이면서 焉知死리오
삶도 모르면서 어찌 죽음을 알리오
0. 君君臣臣父父子子
임금은 임금다워야하고...
어느 위치에 있든지 그 위치에 알맞은 행동을 하라는 뜻
모든 만물이 제 할 도리를 하라는 말이다.
0. 旣往不咎(기왕불구)
지난 일은 허물하지 않는다.
0. 近者說하면 遠者來니라. (기쁠 열)
가까이 있는 자가 기뻐하면 먼 데 있는 자가 찾아온다.
0. 君子思不出其位니라
군자는 생각하는 것이 자기의 분수를 넘지 말아야한다.
0. 不在其位하얀 不謀其政이니라.(謀 꾀모)
그 직위에 있지 아니하거든 그 정사에 간섭하지 말라.
군자는 말만 듣고 사람을 천거하지 아니하며 사람을 가려 그 말을 버리지 아니하니라.
0. 獲罪於天이면 無所禱也라.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느니라.
0. 子曰 吾十有五에 而志于學하고 三十而立하고 四十而不惑하고 五十而知天命하고
六十而耳順하고 七十而從心小欲하나不踰矩(불유구) 라.
공자가 말하기를 나는 열다섯에 배움에 뜻을 두고 삼십에 그 뜻을 세우고 사십에
혹되지 아니하고 오십에 천명을 알고 육십에 귀가 순해지고
칠십에 하고 싶은 일을 쫓되 법도를 넘지 않았느니라.
0. 未知生이면서 焉知死리오
삶도 모르면서 어찌 죽음을 알리오
0. 君君臣臣父父子子
임금은 임금다워야하고...
어느 위치에 있든지 그 위치에 알맞은 행동을 하라는 뜻
모든 만물이 제 할 도리를 하라는 말이다.
0. 旣往不咎(기왕불구)
지난 일은 허물하지 않는다.
0. 近者說하면 遠者來니라. (기쁠 열)
가까이 있는 자가 기뻐하면 먼 데 있는 자가 찾아온다.
0. 君子思不出其位니라
군자는 생각하는 것이 자기의 분수를 넘지 말아야한다.
0. 不在其位하얀 不謀其政이니라.(謀 꾀모)
그 직위에 있지 아니하거든 그 정사에 간섭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