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남의 염불로 극락 간다.
0. 남의 제삿날을 우긴다.
0. 자식촌수보다 돈 촌수가 낫다.
0. 딸 덕에 부원군 한다.
0. 떼 꿩에 매 날린다.
0. 덴데 털 안 난다.
0. 도갓집 강아지 같다.
0. 못난 연이 분 바르면 서방질 한다.
0. 못 참을 것을 참는 것이 참는 것이다.
0. 무 껍질이 두꺼우면 겨울이 춥다.
0. 빨리 한다고 잘 하는 것은 아니다.
0. 소금으로 열 두 반찬 만든다.
0. 범벅을 먹어도 금 그어 놓고 먹었다.
0. 아이 못 낳는 연이 밤마다 태몽만 꾼다.
0. 야윈 말이 짐 탐낸다.
0. 약은 나누어 먹지 않는다.
0. 양반 문자 쓰다 저녁 굶는다.
0. 옥을 모르는 사람은 옥도 돌이라 한다.
0. 이 빠진 호랑이는 토끼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0. 입에 들어온 것도 삼켜야 내 것이다.
0. 꽃 피지 못하는 싹이 있고 열매 맺지 못하는 꽃이 있다.
0. 작은 며느리를 보아야 큰 며느리가 무던한 줄 을 안다.
0. 제 돈 서푼만 알고 남의 돈 칠푼은 모른다.
0. 남의 제삿날을 우긴다.
0. 자식촌수보다 돈 촌수가 낫다.
0. 딸 덕에 부원군 한다.
0. 떼 꿩에 매 날린다.
0. 덴데 털 안 난다.
0. 도갓집 강아지 같다.
0. 못난 연이 분 바르면 서방질 한다.
0. 못 참을 것을 참는 것이 참는 것이다.
0. 무 껍질이 두꺼우면 겨울이 춥다.
0. 빨리 한다고 잘 하는 것은 아니다.
0. 소금으로 열 두 반찬 만든다.
0. 범벅을 먹어도 금 그어 놓고 먹었다.
0. 아이 못 낳는 연이 밤마다 태몽만 꾼다.
0. 야윈 말이 짐 탐낸다.
0. 약은 나누어 먹지 않는다.
0. 양반 문자 쓰다 저녁 굶는다.
0. 옥을 모르는 사람은 옥도 돌이라 한다.
0. 이 빠진 호랑이는 토끼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0. 입에 들어온 것도 삼켜야 내 것이다.
0. 꽃 피지 못하는 싹이 있고 열매 맺지 못하는 꽃이 있다.
0. 작은 며느리를 보아야 큰 며느리가 무던한 줄 을 안다.
0. 제 돈 서푼만 알고 남의 돈 칠푼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