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내생활사

19년이 탄 차를 버리고...

吳鵲橋 2024. 3. 29. 20:38

투산 21어 5863

드디어 없어진 번화가 되었다.

28일 비가 오는데도 페차장에 가서 폐차를 하였다.

10여일전에는 조기폐차 방법을 알아보려고 갔고 28일에는 폐차를 하러 갔었다.

차주가 두 사람으로 된 차는 한 사람의 인감증명이 있어야 한단다.

며칠전에 왔을 때는 그냥 두 살마 신분증만 가져오라고 하더니...

비를 맞으면 차를 몰아 동사무소에 가서 별이 인감증명을 떼서 갔더니 금방 해주었다.

성능검사는 말 뿐이고 그 자리에서 폐차 승인서를 떼 주었다...세상 참...

 

오늘은 다시 서류 복사를 해 달라고 전화를 해놓고 갔었다. 

내 차는 아직 그대로 서 있었다.

말소서류를 방아왔다.

 

 

 

 

이제 다시 볼수 없는 21어 5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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