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현판은 1865년 (고종2년) 훈련대장 임태영이 쓴 光化門 현판은 1950년 6.25전쟁으로 소실 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 1968년 관화문을 복원하면 박정희가 한글 광화문 현판을 써서 걸었다. 그이후 2005년 1월 24일 정조의 글씨를 집자한 한자현판 光化門 검음바탕에 흰글씨를 추진하였으나 걸리지는 않았다. 다시 2010년 8월 15일에 힌바탕에 검을 글씨 光化門을 걸었었다. 2023년 10월 16일 지금의 현판인 검은바탕에 금색 光化門을 걸었다. 1968년 광화문을 히멘트로 복원하면서 걸었던 현판 박정희 글씨 2005년 한자현판으로 내정한 정조글씨 집자 2010년 8월 15일 다시 고쳐 건 현판 光化門 지금의 현판 2023년 10월 15일 바뀐 현판 다시 고증을 한 결과 검은새 바탕에 금색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