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가 노조를 결성할 수 없는 이유 내시가 노조를 결성할 수 없는 이유 조선 시대 어느 임금님 시절, 궁중에 속해있던 내시들이 자기들의 권익옹호와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조를 구성하기로 제반 준비를 마친후 임금님께 고하였다. "전하! 저희 내시들도 노조를 구성할까 합니다. 윤허하여 주시옵소서~"이말을 들.. 기타 /재미로 2016.04.07
천당은 죽어야 간다. 천당은 족어야 갈수 있다. ♣천당에 가려면.. "만약 내가 집과 자동차를 팔아서 그 돈을 몽땅 교회에 준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아뇨!"라고 아이들은 일제히 대답했다. "만약 내가 매일같이 교회 청소를 한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아이들의 대.. 기타 /재미로 2016.04.07
목사와 나이트클럽사장의 재판 목사와 나이트클럽사장의 재판 교회와 맞닥뜨려 있는 나이트클럽 때문에 불편해진 교회가 있었습니다. 온갖 추태를 부리는 군상들에다 귀를 찢어놓을 것 같은 소음에 예배 방해가 극심했습니다. 여러 방법으로 자제를 요청해도 받아들여지지 않게 되자 교회는 철야기도에 돌입하기 시.. 기타 /재미로 2016.04.07
이발 하는 시간 알아서 무엇 하려고... 한남자가 이발소에 들어와 물었다 "머리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이발사는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을 둘러 보며 말했다 "두시간 걸리겟는데요." 그소리를 들은 남자는 그냥갔다 며칠후. 그사람이 다시 이발소에 고개를 들이대며 물었다 "머리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해요?" "2시간.. 기타 /재미로 2016.04.07
아범아! 내 아들아 옮긴 글 아범아! 내 아들아 -작사,작곡,노래 : 능인 스님- 1, 아범아 내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밥 굶어도 나는 좋고 헐벗어도 나는 좋단다 너의 얼굴 바라보면 밥 먹은듯 배가부르고 너와 함께 사는것은 옷 입은듯 나를 감싸니 애비야 내 아들아 제발 날 좀 데려 가다오 2, 어멈아 내 며.. 기타 /재미로 2016.04.07
봄부추 한 단은 피 한 방울보다 낫다 부추 씻은 물은 아들에게 주지않고 사위에게 준다. 봄부추 한 단은 피 한 방울보다 낫다. 부추라는 말은 부뚜막에 심어놓은 채소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파벽초, 파옥초, 정구지 등의 이름이 있다. 항거할 줄 알면 사람이요 억눌러도 반항할 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 기타 /재미로 2016.04.03
남편보다 애인이 좋다. 남편보다 애인이 좋다. 둘이 늘 함께 살아야하는 남편은 부담스럽지만 가끔 만나는 애인은 부담스럽지않다. 부담스러우면 바꾸면 되지만 남편은 바꾸기가 쉽지않다. 아내의 감시가 두려워서 바람 못 피웠다는 사람은 없다. 사랑보다는 색스 사랑없이는 살아도 색스 없이는 못산다. 색스.. 기타 /재미로 2016.03.29
행복은 느끼는 것이다. 정신을 맑게하고 생각을 가지런히 하는데는 청산백운만 한 것이 없다.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사랑은 받는 것보다 하는 것이 더 행복하다. 태어날 대 가난한 것은 당신의 잘 못이 아니지만 죽을 때 가난한 것은 당신의 잘못이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같은 .. 기타 /재미로 2016.03.27
富라는 것이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분이었다 富라는 것이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분이었다. 스티브잡스 평생 배굶지 않을 정도의 富만 축적되면 더 이상 돈버는 일과 상관없는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쉬지않고 돈버는 일에만 몰두하다보면 결과적으로 비뚤어진 인간이 될 수 밖에 없다. 평생에 내가 번 돈을 가져 갈 .. 기타 /재미로 201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