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이팝나무꽃 보러 갔었다.

吳鵲橋 2025. 4. 27. 15:21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저심을 먹고 고모역으로 지나는 옛 철길옆의 도로의 이팝꼬 보러 갔었다.

한창이었다. 우리집 가까이는 이미 다 졌는데...

 

세타에서 남방으로 바뀌었다.

교화 화장실 거울 보고 촬영

 

고모령 역 부근의 이팝나무꽃이 한창이었다.

 

얼굴이 이만하면 괜찮은 편이다.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많이 돌아온 편이다.

 

고모역에 이 구름다리를 만들어놓고 얼마 안되어 고모역을 없엔 것이다.

고모역 뿐만이 아니다. 금강역도 없엤다.

왜 얼마 안되어 없엘역에 많은 돈을 들려 이런 좋은 것을 설치하는지...

이분들은 언제 역을 폐쇄하는지 알고 있었을터인데...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바지 한 개 더 다.  (0) 2025.04.29
청바지 한 개 더 사다.  (0) 2025.04.28
여자 목사와 차한잔...  (0) 2025.04.26
여자 목사와 차한자...  (0) 2025.04.25
공과금 납부  (0)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