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저심을 먹고 고모역으로 지나는 옛 철길옆의 도로의 이팝꼬 보러 갔었다.
한창이었다. 우리집 가까이는 이미 다 졌는데...
세타에서 남방으로 바뀌었다.
교화 화장실 거울 보고 촬영
고모령 역 부근의 이팝나무꽃이 한창이었다.
얼굴이 이만하면 괜찮은 편이다.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많이 돌아온 편이다.
고모역에 이 구름다리를 만들어놓고 얼마 안되어 고모역을 없엔 것이다.
고모역 뿐만이 아니다. 금강역도 없엤다.
왜 얼마 안되어 없엘역에 많은 돈을 들려 이런 좋은 것을 설치하는지...
이분들은 언제 역을 폐쇄하는지 알고 있었을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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