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청바지 한 개 더 다.

吳鵲橋 2025. 4. 29. 20:17

1주일전에 청바지를 한 개 사서 입어보니 편해서 

한개 더 샀다. 어제 사서 오늘 기장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