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왜 청년들 떠나고 싶은 도시 1위 됐나...19~34세 28.6% 탈 대구 희망.......
고향 대구에 계속 살고 싶어도 공무원 말고는 할 게 없어요...
정부 내년 의대 정원 3058명 ...회귀........증원안 사실상 철회......
헌재 한대행의 재판관 지명 효력정지....권한대행에 지명권 있단 단정 못해...
9명 전원 일치로 가처분 신청 인용...위헌여부 판단까지 임명 절차 중단......
대통령실 압수수색 시도 경찰 윤파면후 첫 수사...
영장에 윤 피의자 적시...체포때 총기사용 검토 지시 . 진술 확보...
건진 윤과 친분. 검 진술...윤장모와 10차례 통화 기록도...
극심한 혼란 발생...한대행이 재판관 지명 헌재가 막았다.
의대 정원 혼란만 키운 교육부. 내년 증원 0명 오늘 발표.....
내가 살던 곳이 요양원 된다...돌봄 필요하면 의료진이 찾아와...
헌재 한덕수에 제동....재판관 지명 효력정지...
헌재 결정에 한 차출론 국민의힘 당혹. 민주당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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